카발란솔리스트포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위스키리뷰]카발란포트/셰리와는 다른 포트의 달콤함 안녕하세요30대취미 입니다. 이번에 리뷰할 위스키는 제주중문면세점의 솔리스트라인의 마지막인 카발란 포트 입니다. 제주 중문면세점에는 카발란 솔리스트시리즈가 거의다 구비되어 있는데. 일반적인 20만원대의 솔리스트 시리즈인 비노, 셰리, 포트는 이번리뷰로 완결을 했는데다들 20만원 초중반 대로 접할수 있지만고급 라인인 만자닐라, PX, 모스카텔등은 30만원이 훌쩍 넘어가 버려 쉽게 리뷰할수 없었음을 알려드립니다.이번에 리뷰할 카발란 포트는 구형버젼으로 지금은 약간 유아틱한 형광초록색으로 변경되고 위스키의 묵직함을 잘 표한하지는 못하는것 같습니다.포트나 셰리나 포도의 품종으로 비록 와인이긴, 하지만 포트와 셰리의 차이 인데 포트가 달콤하지만 더욱 묵직한 바디감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포도의 품종은 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