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정보/Tip

평일 점심에 성심당 DCC점에 도전하다: 빵지순례 초보의 전쟁터 탐험기

반응형

1. 빵의 성지, 대전 성심당에 가다!

https://maps.app.goo.gl/fipxNNtNA1ecWj2u9

 

성심당 DCC점 · 대전광역시 유성구 엑스포로 107

★★★★★ · 제과점

www.google.co.kr

 

 

"대전하면 성심당!"이라는 말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던 저는, 이번 여름휴가를 맞아 드디어 대전 성심당 빵지순례에 도전했습니다.

 

대전에는 성심당이 여러 곳 있는데, 마침 테슬라 슈퍼차저가 있는 성심당 DCC점이 눈에 들어와 망설임 없이 이곳으로 향했죠.

2. 평일인데 웨이팅? 빵집의 위엄!

 

오후 1시 31분, 평일 점심시간이 살짝 지난 시간이었는데... 빵집에 웨이팅이라니,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입구 전용 줄을 찾아 서자, 제 앞에는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회전율이 빨라 3분 만에 입장할 수 있었죠. 1분에 10명씩 입장시키는 속도는 정말 놀라웠습니다.

 

여기서 잠깐! 성심당의 시그니처 메뉴인 튀김소보루와 부추빵은 DCC점이 아닌, 길 건너편 본점에서 판매하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저는 이 사실을 모르고 갔다가 허탕 칠 뻔했답니다!

3. 빵집인가, 시장통인가? '빵키호테'의 탄생

 

성심당 내부는 빵집이라기보다는 마치 시장통이나 일본의 '돈키호테'에 온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끊임없이 오가며 빵을 고르는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이었죠. 저도 직장 동료들을 위한 선물로 마들렌 20개 세트를 겨우 쟁취했습니다. 빵 구경은커녕 사람 구경만 실컷 한 것 같아요.

 

계산대도 5~6개나 있었는데, 모든 카운터에 4~5명씩 줄이 서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곳 역시 직원분들의 능숙한 솜씨 덕분에 5분도 채 걸리지 않아 결제를 마칠 수 있었죠.

4. 짧고 굵었던 성심당 탐험의 마무리

 

오후 2시가 조금 넘은 시간, 성심당 DCC점을 빠져나왔을 때는 오히려 대기 인원이 더 많아져 있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왜 사람들이 성심당에 열광하는지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경험이었네요.

 

혹시 평일 점심쯤 성심당 DCC점을 방문할 계획이라면, 이 후기를 참고해서 전투적으로 빵을 쟁취하시길 바랍니다!


참고:

  • 영업시간: 08:00 ~ 22:00
  • 주차: 대전컨벤션센터 주차료 일부 지원
  • 테슬라 슈퍼차저: DCC점에 있어 충전과 빵지순례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성심당DCC점 #성심당웨이팅 #빵지순례 #대전여행 #성심당주차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