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복날엔 소고기지!" 단독 건물 포스에 압도당하다!
복날을 맞아 몸보신 메뉴를 고민하던 중, "백숙? 장어? 노노! 오늘은 소고기다!"라는 지인의 의견에 만장일치로 소고기를 외쳤습니다.
https://maps.app.goo.gl/XHWfw3q3kUGpk49Y6
소반 - 창월팔용점 ·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162-9
★★★★☆ · 숯불구이/바베큐전문점
www.google.co.kr
그리하여 찾아간 곳은 바로 창원역 앞 '소반'! 거대한 단독 건물에 럭셔리한 외관,

1층 필로티는 넓은 주차장으로 사용 중이라니, 들어가기 전부터 압도적인 포스에 감탄했습니다.
2. 웨이팅도 럭셔리하게! 회전 계단 따라 2층으로!


입구에 들어서니 예상대로 손님들이 북적였습니다. 평일 저녁인데도 이렇게 사람이 많다니, 역시 찐 맛집은 다르네요. 1층에는 웨이팅 로비가 따로 마련되어 있었고, 커피 머신까지 있어 기다리는 시간마저 럭셔리했습니다.

회전 계단을 따라 2층으로 올라가니,

안내받은 자리로 이동했습니다.
3. 소고기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고기 파티!




메뉴판을 꼼꼼히 살핀 후, 저희는 생갈비살 5인분을 주문했습니다.

두툼한 생갈비살과 함께 버섯 5개가 곁들여져 나왔는데, 아마도 인원수에 맞춰 주시는 것 같았어요.

고기를 굽기 시작하자, 지인들이 "고기굽기 달인"으로 변신하며 제가 낄 틈을 주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저 구워주는 고기를 맛있게 먹을 준비만 하면 되었죠!
4. 육즙 팡팡! 입에서 살살 녹는 소고기

노릇노릇하게 익어가는 고기를 보니 군침이 돌았습니다. 지인이 "이제 먹어!"라고 신호를 보내자,

기다렸다는 듯이 상추쌈에 고기 한 점, 신선한 파채를 듬뿍 올려 크게 한 입 싸 먹었습니다.


육즙이 입안 가득 퍼지며 행복감이 몰려왔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사진 찍을 시간도 없이 허겁지겁 먹었네요.
5. 냉면부터 곰탕까지! 후식 메뉴도 정복!



고기를 다 먹고 나니, 이제 식사 메뉴를 시킬 시간! 3명이서 물냉면, 비빔냉면, 곰탕까지 종류별로 하나씩 주문했습니다.


시원한 물냉면은 고기를 먹고 난 후 느끼함을 싹 잡아줬고, 맑은 곰탕에는 쫄깃한 당면까지 들어 있어 면과 밥을 동시에 즐길 수 있었습니다.
6. "맛있는 소고기는 소란스러움도 이긴다!"

저녁이 깊어갈수록 웨이팅 손님들이 늘어나 홀이 소란스러웠지만, 맛있는 소고기와 시원한 물냉면 덕분에 모든 것이 용서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복날 몸보신을 제대로 하고 온 것 같아 뿌듯하네요. 복날, 혹은 소고기가 당기는 날이라면 **'소반'**에 방문하여 맛있는 소고기 파티를 즐겨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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