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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여행/타이베이

[대만/타이베이숙소]Cozy Home/심야셀프 체크인 가능한 게하/위치/ 운영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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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여행을 다니시는 분들중에서 비행기 시간대를 찾아 볼때 심야에 비행기를 타면 더욱 저렴하여 

심야 비행기를 타는 경우가 많은데 그때 이용할수 있는 심사에도 셀프 체크인이 가능한 게스트하우스 숙소에 대해 

리뷰해 보려고 합니다.

https://maps.app.goo.gl/EWpXK9uqgGrK3HSu6

 

COZYHOME客憩旅宿 · 100 대만 Taipei City, Zhongzheng District, Section 1, Chongqing S Rd, 63號2樓

★★★★★ · 호스텔

www.google.co.kr

 

타오위안 공항에서 버스틑 타고 

타이베이 버스정류장(=종점)에 도착하여 걸어서 약 10분정도 걸리는 곳에 위치합니다.

 

 

이렇게 심야에 저의 숙소인 CozyHome 간파이 빛나고 있어 찾기 쉽습니다.

이렇게 간판의 화살표를 따라 이동하시면 됩니다. 2F층에 있다고 하는군요

다행이 입구는 밝아서 안전하게 들어갈수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도 있지만 심야에는 운영하지 않아 이렇게 걸어올라 가야 겠습니다.

그럼 이렇게 복도에 웨이팅? 테이블도 구비되어 있어 심야에는 여기서 담소를 나누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이 대문이 출입문인데 그냥 열렸습니다

새벽 1시가 넘었는데도 별다른 제지 없이 출입이 가능 합니다.

을어오셔서 오른쪽으로 꺽어 카운터로 향하시면 됩니다.

그럼 이렇게 카운터 위에 저의 이름과 방번호/침실 번호가 있습니다.

이번엔 저의 카드키만 나와 있었는데 다른분들은 이미 체크인 하셨나 봅니다.

이렇게 이름과 C방의  4번침대라고 합니다. 그럼 일단 방에 짐좀 풀겠습니다.

이렇게 방의 알파벳을 찾아 들어가시면 됩니다.

카운터는 아침9시부터 00시 까지 운영하는데 

저는 늦게 체크인하게 되었으니 이렇게 카드만 놔두고 간것 같습니다.

카운터 맞은편에는 이렇게 간이 주방이 있으니 혹시나 간단한 야식을 먹어도 됩니다.

전자레인지 및 토스트 기기도 있으니 이용하시면 됩니다.

 C방의 4번 침실이니 손잡이의 전자도어에 출입 카드를 터치하고 입장하시면 됩니다.

침실은 이렇게 아늑하게 되어 있고 머릿맡에는 간단한 소지품을놓을수 있는 공간도 있고,

콘센트도 잘 구비되어 있어 이용하기 편리 합니다.

 

이렇게 체크인 방법 및 침실을 살펴 보았으니 

이제 주변 시설을  둘러 보겠습니다.

 

체크인 가능한 시간에 오신다면 이용가능한 엘리베이터 입니다.

혹시나 귀중품을 별도로 보관하실분들은 이렇게 개인 캐비넷도 있으니 선착순으로 이용하시면 됩니다.

화장실은 공용인데 다행이 이용하는 사람이 드물었는지, 다른 성별을 마추진척은 없었습니다.

혹시나 세탁 하실분들은 이렇게 코인세탁기도 있으니, 세탁하실분들은 이용하시면 됩니다.

단 너무 늦은 심야에는 이용을 자제해주시 바랍니다.

그나마 샤워장은 이렇게 성별이 나누어져 있고 

샤워장은 조금 허름해 보이지만 나름 화장대도 있어 헤어드라이기로 이용할수 있고,

이렇게 샴푸와 바디워시도 있어, 린스와 폼클렌징은 챙겨오셔야 합니다.

샤워 말고 간단하게 이용하실분은 여기문을 열고 들어가시면

이렇게 공용세면대가 나오는데 마치 군대취사반 같은 느낌이 들어 PTSD가 오네요.

 

이렇게 하루 불편함없이 이용하시고 

체크아웃시에 캐리어보관도 가능 합니다.

이렇게 카운터 옆에는 철제렉이 설치되어 있어 혹시나 체크아웃시에 캐리어를 보관하고 여행을 계속하셔도 됩니다.

이렇게 안내문이 붙어 있으니 혹시나 귀중품은 본인이 지참하시고 보관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엔 이렇게 이번에는 심야에 체크인하기에 부담없는 게스트하우스에 대해 리뷰해 보았는데

심야비행기로 새벽에 체크인해야되는 숙소를 찾으신다면 

타이베이역 가까운 CozyHome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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